어반정글 보도자료

[환경과조경]어반정글,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고용시민정원사와 취약계층 매칭 프로그램 운영

어반정글 보도자료

언론매체에 등장한 어반정글 소식입니다.


어반정글,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고용시민정원사와 취약계층 매칭 프로그램 운영

  • 박광윤 (lapopo21@naver.com)


입력 2020-12-23 18:54수정 2020-12-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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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정글 이상민 공동대표가 도시숲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어반정글 제공)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정부 환경사업 시행 기업인 ‘어반정글’이 새로운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고용 및 도시숲 정원 관리의 구심점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반정글은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있는 ‘도시숲 정원관리인 사업’의 1권역 시행사로, 도시숲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고 도시의 그린에너지를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어반정글은 새해를 앞두고 지난해 정원관리 프로그램에 기획력을 더해 좀더 강화된 형태의 취약계층 고용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이번에 밝힌 ‘도시숲 정원관리인 사업’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을의 공공 정원을 가꾸는 시민정원사와 취약계층이 팀을 이뤄 지역별 조성된 국가 정원, 국유지 도시숲 정원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는 사업이다.

 

시민정원사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원 관리와 정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도시숲 및 정원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등산로 안전시설 정비와 등산로 쓰레기 수거, 고사목 전정, 야생화 화단 조성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도시숲 정원을 돌보는 작업을 함께 한다.

 

어반정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생활권 주변에 도시숲 조성 확충 및 정비 강화 ▲도시 내 녹색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건강한 도시생태계 구축 ▲도시숲 만들기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건 마련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어반정글 관계자는 “기후 위기의 시대에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서비스 방식으로서 도시숲이 시민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의 시민정원사는 역량을 배양하고, 취약계층은 일자리를 얻고, 시민들은 도시숲 정원을 활용하면서, 도시숲이 사회서비스 기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